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6:16
게임

[엑츠포토] 경기 전 승리에 대한 최면을 걸고 있는 '여전사'

기사입력 2009.09.20 20:27 / 기사수정 2009.09.20 20:27

정윤진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윤진 기자] 20일, 용산 아이파크몰 E-Sports 스터디움에서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C조 박지은과 이창호의 경기가 열렸다.

16강 최대 빅매치로 꼽히는 박지은과 이창호가 바둑이 아닌 바투에서 첫 맞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정윤진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