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김동한, 발 끝에 힘을 모아...백로 닮은 꼴 셀카

한정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김동한이 엽기적인 조류 셀카를 공개했다.

21일 김동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한마리의 백로..오늘도 난 하늘을 나는 꿈을 꾼다..끼룩끼룩..#새스타그램 #조친 #모이주면맞팔'이라는 문구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발끝에 힘을 준 채 백로를 따라하고 있다. 사진 뿐만 아니라 센스 넘치는 해시태그도 눈에 띈다.

김동한은 2018 MAMA 참석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동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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