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그룹 빅스 레오가 '죽음'으로 변신했다.
레오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도 기다리고 나도 기다린 엘리자벳 이제 곧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오는 강렬한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레오는 블랙 시스루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까지 드러내고 있는데, 그가 만들어낼 캐릭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레오는 뮤지컬 '엘리자벳'에 죽음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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