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9.03 16:02 / 기사수정 2009.09.03 16:02
▲ 바투해설위원 김성룡 프로가 경기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바투해설위원 김성룡 사범은 "추이찬은 바투가 세도 너무 세다. 바투 실력을 PC버전으로 말하자면 강력한 우승 후보인 서정인이 2.4 추이찬은 2.8 정도 되는 것 같다. 이 차이가 PC를 하면 실제로 미세해서 잘 안 느껴지는 그런 차이 인 것 같다." 며 추의찬을 우승후보 0순위로 꼽았다.
▲ 추이찬과 경기 중인 허영호의 표정이 좋지 않다.
▲ 허영호에 연이어 추이찬과 경기를 하고 있는 김승준.
▲ 김승준vs추이찬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는 허영호.
▲ 사복 입은 모습이 잘 어울리는 허영호.
▲ 추이찬과의 경기에 패하고 난 후, 김승준 프로가 귀엽게 혀를 내밀고 있다.
▲ '추이찬은 히든을 어디에 뒀을까?' 경기 중 고민하는 허영호 선수의 표정이 귀엽다.
▲ 경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프로 허영호와 김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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