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8.30 14:00 / 기사수정 2009.08.30 14:00
[엑스포츠뉴스=창원, 정윤진 기자] 3개월의 숨 가쁜 일정을 마무리하는 아발론 MSL의 결승전이 30일 오후 3시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결승전에 앞서 아발론 MSL 결승에 진출한 김윤환과 한상봉의 소속팀인 STX SouL과 CJ Entus의 주전 선수들이 창원 실내체육관 입구에서 한 시간 가량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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