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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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 감독 '가을 DNA가 대단해'[포토]

기사입력 2018.11.04 16:22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6회초 1사 2루 SK 박정권이 투런 홈런을 날린 후 힐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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