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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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SK '한국시리즈, 양보는 없다'[포토]

기사입력 2018.11.03 14:56



[엑스포츠뉴스 코엑스, 김한준 기자]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두산 김태형 감독, 이용찬, 정수빈, SK 힐만 감독, 김강민, 김광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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