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7.26 18:15 / 기사수정 2009.07.26 18:15
이번 '무신 두번째 이야기' 대회는 일본 메이저 격투단체인 K-1에서 활동한 바 있는 미국의 유명 격투팀 아메리칸 탑팀 소속의 '하드펀처' 버터빈과 K-1 MAX에 참가 일본의 탑 파이터 '은빛 늑대'마사토와 혈투를 벌였던 태권도 파이터 세르칸 일마즈가 참가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출신의 태권도 파이터 리오 발디비아는 한국의 김민기에게 연장 1회 판정패를 당했다.
[사진=변광재, Photo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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