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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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난타대장' 허민석의 파운딩으로 KO 승

기사입력 2009.07.13 03:39 / 기사수정 2009.07.13 03:39

변성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변성재 기자] '난타대장' 허민석, '본 크라셔' 이둘희외 3인이 12일 일본 도쿄 디파 아리아케에서 열린 '그라첸' 제2장에 참가해 한일 5인 격투 대항전에 4:1로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다.

그라첸은 '前 K-1 Heros 슈퍼 바이져' 마에다 아키라(한국명 고일명)가 대표로 있는 '아웃 사이더'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단체이다.

경기에 앞서 CMA JAPAN 대표 모로오카 히데카즈 회장의 그라첸 무차별 급 챔피언 결정전 인증서 낭독으로 그라첸 무차별 급 왕좌 결정전이 펼쳐졌다. '난타 대장' 허민석과 '유혈 마왕' 마츠이 다이지로우 경기, 

하지만 너무 쉽게 끝나고 말았다. 1라운드 2분 '난타대장' 허민석의 펀치가 마츠이의 안면에 적중하여 레프리 스톱으로 인해 경기가 종료되고 말았다.이로 인해 허민석은 그라첸 무차별 급 챔피언 왕좌에 등극하게 되었다.

[사진 (C) 엑스포츠뉴스DB 변광재 기자]



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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