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방탄소년단과 레드벨벳이 '뮤직뱅크' 1위 후보에 올랐다.
3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방탄소년단과 레드벨벳이 1위 후보를 두고 맞붙게 됐다
레드벨벳은 지난주 '뮤직뱅크'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IDOL'로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올라, 레드벨벳과 대결한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신화, 방탄소년단, NCT DREAM의 컴백무대부터 (여자)아이들, 노라조, SF9 등이 출연해서 무대를 꾸민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