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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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퍼터를 세심하게 정리'[포토]

기사입력 2018.08.23 14:59



[엑스포츠뉴스 정선,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495야드)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1라운드, 안신애(28, 필즈)가 1번홀 파세이브를 기록한 후 홀아웃을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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