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썰전'이 오늘(2일)도 결방한다.
최근 JTBC 측은 "8월 2일(목) '썰전'을 휴방한다. 방송 재개 시점 및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정리되는대로 재안내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성표에 따르면 '썰전'이 방송되는 오후 11시에는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1회가 재방송된다.
한편 '썰전'은 지난 7월부터 유시민 작가의 뒤를 이어 진보 측 패널로 출연한 故노회찬 의원의 비보를 접한 후 예정된 녹화를 취소하고 휴방을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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