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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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실책을 틈타 3루까지'[포토]

기사입력 2018.07.17 21:52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9회초 무사 만루 LG 가르시아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넥센 이택근의 실책때 3루까지 진루한 후 보호장비를 풀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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