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5 17:00 / 기사수정 2018.07.15 17:0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하지원이 '갈릴레오'를 통해 화성탐사연구기지에서 생활하게 됐다.
15일 첫방송한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에서 멤버들은 화성탐사연구기지인 MDRS에서 일주일간 화성생존 탐사를 시작했다.
처음 이곳에 도착한 김병만은 "영화 속에서 보던 곳"이라고 감탄했다. 하지원도 감탄했다. 그러나 본격적인 생활이 시작되지 멤버들은 고립된 생활에 '멘붕'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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