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5 12:41 / 기사수정 2018.07.15 12: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양정원이 교수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양정원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원생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MT. 그러나 피곤이 풀리지 않는 토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통합의학대학원 교수 양정원'이라고 써있는 명찰을 걸고 있는 양정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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