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5 10:56 / 기사수정 2018.07.15 10: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세번째 살해 위협을 받았다.
14일(현지시각) 미국 NBC 뉴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한 멤버가 살해 위협을 받아 LA경찰국이 들여다보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한 누리꾼이 SNS를 통해 9월 미국에서 진행될 방탄소년단 콘서트에서 지민에게 위협을 가하겠다는 내용이 게재됐기 때문. 앞서 두차례 살해 위협을 받은 지민은 이번으로 벌써 세번째 위협을 받아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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