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2 21:16 / 기사수정 2018.07.12 21:1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이영자가 최화정의 먹방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 이영자와 최화정을 송은이의 새로운 사무실에 가기 위해 선물을 샀다.
전복, 소라, 천도복숭아 등 다양하게 산 두 사람은 기쁨을 만끽했다. 특히 전복을 살 때 이영자는 직접 손질에 나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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