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09 17:58 / 기사수정 2018.07.09 17:5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서은수가 '꽃길' 행보를 잇는다.
서은수 측은 9일 엑스포츠뉴스에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에 출연하는 게 맞다"라고 밝혔다.
tvN 새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지난 2002년 일본에서 방송된 '소라호시'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두 남녀의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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