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08 20:58 / 기사수정 2018.07.08 21:39
[엑스포츠뉴스 잠실, 서예진 기자]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2사 만루 삼성 김헌곤이 2타점 적시타 날린 후 강명구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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