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07 18:34 / 기사수정 2018.07.07 18:3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유세윤, 은지원이 새 팀장이 된 소감을 전했다.
7일 방송된 MBC '뜻밖의 Q'에는 이수근, 전현무, 은지원, 유세윤, 승관을 비롯해 모모랜드 주이, 신지, 김종민 등이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 이수근은 은지원과 유세윤에게 팀장 자리를 물려줬다. 이에 대해 은지원은 "계속 박을 맞고 있다. 분발해서 박을 맞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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