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06 17:08 / 기사수정 2018.07.06 17:09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박재범의 새로운 미국 싱글 ‘FSU (Feat. GASHI, Rich The Kid)’가 국내에서도 베일을 벗는다.
6일(미국 동부 시간 기준) 미국 현지에서 공개된 이번 싱글은 박재범이 락네이션 아티스트로서 발매하는 두 번째 미국 싱글이다. 지난 5월엔 첫 번째 싱글 ‘소주 (Soju)’를 먼저 선보인 바 있다.
‘FSU’는 미국 본토 힙합 스웨그가 물씬 묻어나는 곡으로, 박재범 특유의 감각적인 래핑이 듣는 이들의 귓가를 단번에 사로잡는 강력한 중독성을 갖췄다. 그루비룸(GroovyRoom)이 프로듀싱을 맡아 트렌디한 비트 및 사운드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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