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06 15:58 / 기사수정 2018.07.06 15:5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소주연이 '속닥속닥'으로 스크린에 데뷔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6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속닥속닥'(감독 최상훈)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은하 역을 맡은 소주연은 웹드라마로 데뷔한 후 '속닥속닥'으로 영화 데뷔에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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