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06 15:50 / 기사수정 2018.07.06 16:3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민규가 닮고 싶은 배우로 박서준을 꼽았다.
6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속닥속닥'(감독 최상훈)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김민규는 "첫 영화 주연이라 많이 긴장하고 떨렸다"라며 "드라마는 바로 어떻게 연기했는지 아는데 영화는 나중에 스크린으로 봐서 더 떨렸던 거 같다"라고 소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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