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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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 최화정, 첫 방송 소감 "너무 먹더라"

기사입력 2018.07.05 21:12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최화정이 지나친 먹방을 후회했다.

5일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마포 맛집 투어에 나섰다.

이날 최화정과 송은이는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최화정은 메뉴판을 흐뭇한 미소로 봤다. 최화정은 메뉴판을 보는 게 좋다고 말했고, 송은이도 여기에 동의했다. 지난 방송에 대해 얘기하던 중 최화정은 "우걱우걱 너무 먹더라"며 먹방을 후회했다.

김숙은 방송을 마치고 오는 중이었다. 김숙은 제작진에게 최화정이 공복인지 아닌지 물었다. 배고파하고 있다고 하자 뛰기 시작해 웃음을 줬다. 하지만 송은이가 같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시 걸었다. 또 지난 방송에서 송은이가 자신보다 낮은 서열로 표현된 것을 언급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올리브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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