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04 18:57 / 기사수정 2018.07.04 18:59
[엑스포츠뉴스 고척, 서예진 기자] 4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 넥센 선발투수 한현희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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