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정은표 아들 정지웅이 새벽에 눈을 뜨자마자 수학 문제를 풀었다.
3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새로운 멤버들이 공개됐다. 두 번째로 정은표와 아들 정지웅의 일상이 공개됐다.
정지웅은 새벽 6시 30분, 눈을 뜨자마자 수학 문제를 풀었다. 곧이어 정은표 딸 정하은도 일어나자마자 책상 앞에 앉아 공부를 했다. 정은표는 "스스로 일어나고 공부하니까 대견하고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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