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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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석에 들어선 KIA 황인준'[포토]

기사입력 2018.06.30 20:35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에만 7점을 뽑아낸 두산이 KIA에 12:2 대승을 거두며 어제의 패배를 설욕했다.

9회초 1사 KIA 황인준이 타격을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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