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서예진 기자] 29일 오후 2018러시아월드컵에서 1승 2패로 월드컵을 마친 한국 축구 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대표팀을 향해 날아든 계란과 베개 세례에 선수들은 당황했고, 많은 축구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 '계란으로 엉망된 카펫 밟은 신태용 감독'
★ '사태 수습하는 관계자'
★ '선수단 향해 날아든 베개, 취재진도 위험한 상황'
★ '계속해서 날아드는 엿모양 베개'
★ '모두에게 상처로 남을 해단식'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