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9 09:23 / 기사수정 2018.06.29 09: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못 말리는 엉뚱함을 뽐냈다.
30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 김지민이 개그맨 김준현과 함께 초대손님으로 전격 출격, 못 말리는 美(미)친 개그감을 발산한다.
김지민은 각종 코미디 및 예능프로그램에서 가식 없고 유쾌한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질 뿐만 아니라 뷰티, 시사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까지 섭렵하며 만능엔터테이너로써 특급 활약을 펼치고 있어 그녀의 ‘놀라운 토요일’ 출연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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