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9 08:24 / 기사수정 2018.06.29 08:29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인피니트 김명수(엘)의 단독 팬미팅이 매진됐다.
지난 28일 진행된 김명수의 첫 단독 팬미팅 'Kim Myung-Soo 1st Fan Meeting in Seoul'는 오픈 직후 양일 좌석이 1분 만에 매진됐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의 임바른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 팬 미팅에 대한 반응이 더없이 뜨겁다. 지난해 열렸던 대만, 싱가폴, 일본 팬 미팅에 이어 올해까지 여전히 대단한 김명수의 국내외 인기를 엿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