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대한민국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 마지막 경기를 응원했다.
윤두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경기가 될 확률이 크지만 끝까지 응원한다"는 글과 함께 대한민국의 월드컵 일정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27일 오후 11시(한국시각)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한국과 독일의 경기가 펼쳐진다. 한국은 스웨덴, 멕시코전에서 패해 2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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