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5.13 22:42 / 기사수정 2009.05.13 22:42
[엑스포츠뉴스=목동, 이종은 기자] 3-3으로 팽팽하던 7회초 대거 8득점하며 대승을 거둔 두산 김경문 감독은 승리의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두산은 7회초 공격에서 최승환부터 시작해 무려 12명의 타자들이 타석에 들어서며 6개의 안타와 3개의 볼넷을 묶어 대거 8득점을 뽑아내 11-4의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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