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5 16:56 / 기사수정 2018.06.25 17:3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다미가 '마녀'에서 선보인 액션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 인터뷰가 진행됐다.
데뷔 첫 주연작 '마녀'에서 원톱 주연을 맡은 김다미는 평범한 여고생에서 비범한 액션신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낸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