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1 11:36 / 기사수정 2018.06.21 11: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민규가 '속닥속닥' 촬영 에피소드를 밝혔다.
21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속닥속닥'(감독 최상훈) 풋티지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진은 "촬영하다 조명기계가 불났다. 진짜 긴박한 상황이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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