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0 21:38 / 기사수정 2018.06.20 21:42
[엑스포츠뉴스 잠실, 서예진 기자]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1사 넥센 초이스가 두산 이영하의 투구에 맞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상태를 확인하는 윤상원 주심.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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