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9 16:44 / 기사수정 2018.06.19 16: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마녀' 박훈정 감독이 또 다른 여성액션물 '악녀'와의 차별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1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마녀'에서는 김다미의 액션이 눈에 띄었다. 김다미는 "액션할 때 무표정이나 웃음기를 가지고 연기하려고 했다"라며 "신경 쓰이고 힘든 부분도 있었는데 자윤의 캐릭터와 맞게 액션 하고 싶어서 그렇게 연기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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