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9 08:47 / 기사수정 2018.06.19 08:4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유시민 작가가 ‘뭉쳐야 뜬다’ 대마도 패키지에 전격 합류했다.
7월 중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가 프로그램 사상 최초 ‘낚시 패키지’를 콘셉트로 대마도 패키지를 떠난다. 이번 게스트로는 유시민 작가가 합류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유시민은 사실 낚시 전문 잡지의 표지까지 장식했었던 소문난 ‘낚시 마니아’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마도 낚시 패키지에 흔쾌히 합류를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30년 낚시 경력 베테랑으로서 패키지 멤버들 사이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