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2 10:59 / 기사수정 2018.06.12 10:59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JTBC '팬텀싱어' 출신 베이스바리톤 권서경이 국방의 의무를 마쳤다.
소속사 스톰프뮤직 측에 따르면 권서경은 사회복무요원으로서의 대체 복무를 성실히 마치고 12일 소집해제 된다.
JTBC ‘팬텀싱어 시즌1’ 파이널리스트인 권서경은 '하루키, 애니메이션 거장을 만나다', ‘아디오스피아졸라, 라이브 탱고’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탱고 앨범과 뮤지컬 배우 고은성과 함께하는 듀오 앨범을 준비 중에 있다. 권서경은 성악을 바탕으로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모습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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