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모델 겸 요리연구가 오스틴 강이 래퍼 딘딘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0일 방송된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서는 오스틴 강이 딘딘에게 돌직구를 날린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딘딘과 한슬은 바다에 빠진 오스틴 강을 구해줬다. 딘딘은 자신이 입고 있던 가운을 벗어줬고, 오스틴 강은 "너 교회 다니냐. 교회 안 가게 생겼다"라며 독설했다.
이에 한슬은 "물을 많이 먹었나 보다"라며 만류했다. 그러나 오스틴 강은 "교회 다니는
거 맞냐. 양아치 같다"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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