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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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 방향 살피는 오지현[포토]

기사입력 2018.06.08 15:45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제주, 서예진 기자] 8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 6,527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KLPGA투어 열두 번째 대회 '제12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1라운드 경기, 오지현(22, KB금융그룹)이 1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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