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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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모, 시스루 노출로 글래머 인증…파격 행보

기사입력 2024.10.29 10:00 / 기사수정 2024.10.30 10:0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와이스(TWICE) 모모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모은다.

모모는 지난 28일 "identity____♥"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빨간색 민소매 의상과 빨간 트레이닝 바지를 매치한 뒤 빨간색 비니를 착용해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강조되는 그의 파격적인 란제리룩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모모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사나, 미나와 함께 유닛 미사모(MISAMO)로 일본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최근 트와이스는 다섯 번째 팬미팅 'HOME 9ROUND'를 진행했으며, 미사모는 11월 6일 미니 2집 'HAUTE COUTURE'로 컴백한다.

사진= 모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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