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08 11:38 / 기사수정 2018.06.08 11:3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박훈정 감독이 '마녀'를 만들게 된 이유를 전했다.
8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박훈정 감독은 "'마녀'는 원래 신세계 다음 작품으로 준비했었다"라며 "그런데 갑자기 대호를 하게돼서 순서가 밀리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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