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08 11:28 / 기사수정 2018.06.08 11:2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최우식이 연기변신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8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마녀'에서 최우식은 악랄한 악역 귀공자로 분했다. 이날 최우식은 "사실 그동안은 발랄한 역할을 많이 해왔다"라며 "그런데 이번엔 처음으로 다크한 모습이다. 평소에 하고 싶었던 역할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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