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08 11:19 / 기사수정 2018.06.08 11: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조민수가 '마녀'에 함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8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4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조민수는 "오랜만이라 너무 떨리고 기대된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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