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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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남태현 밴드 사우스클럽, 신곡 '왕따'로 지상파 음방 데뷔

기사입력 2018.06.03 12:55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남태현이 속한 밴드 사우스클럽이 '인기가요'에 출연했다.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남태현이 속한 사우스클럽이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우스클럽은 신곡 '왕따'를 부르며 지상파 음악방송에 데뷔했다. 

남태현은 짙은 아이메이크업과 짧게 친 헤어스타일로 독창적인 밴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SBS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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