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01 21:02 / 기사수정 2018.06.04 15: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데뷔 때의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1일 방송된 JTBC4 '비밀언니'에서 효연과 휘인은 각자의 데뷔 때를 회상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효연은 "연습생 기간이 길어서 데뷔를 엄청 꿈꿨다. 그래서 데뷔 때 많이 울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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