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01 20:14 / 기사수정 2018.06.02 21: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오는 3일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god 데니안과 샘오취리가 직구에 대한 견해를 밝힌다.
이날 방송에서 남북 철도가 연결될 경우 해외 직구가 반나절 만에 가능해질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데니안은 “보통 해외직구는 빨라도 보름 정도 걸린다. 그걸 계속 신경 쓰면 힘드니 직구를 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면 물건을 받을 수 있다”고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함께 출연한 샘 오취리는 “한국에서 고향(가나) 제품을 해외직구 하냐”는 질문에 “가나 제품 보다는 국내산(한국 물건)을 더 즐겨 찾는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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