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01 09:24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핫샷과 그들을 사랑하는 팬클럽 ‘핫플’도 나눔 문화에 동참했다.
지난 31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핫샷 최준혁, 김티모테오, 윤산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환아 의료비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핫샷은 이번 후원금 조성을 위해 1주일 동안 다음 팬카페에서 자신들의 굿즈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에 핫샷과 핫플이 전달한 후원금은 지원이 필요한 국내 환아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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