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30 10:51 / 기사수정 2018.05.30 10: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임세미가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에서 이성경에게 경고를 날리며 극에 긴장감을 높였다.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에서 임세미가 정략결혼 상대이자 약혼남인 이상윤과 그의 앞에 나타난 이성경 사이에서 이상한 기류를 직감한 것.
이번주 방송에서 수봉(임세미 분)은 도하(이상윤)의 새 운전기사로 등장한 미카(이성경)를 보고, 하이난에서 만났던 기억을 떠올렸다. 미카가 조금 거슬리기 시작한 수봉은 대화 중에 도하가 본인의 남자임을 계속 강조하고, 밥값으로 100만원짜리 수표를 쥐어 주며 은근한 신분차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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