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진세연, 부채로 가려도 빛나는 미모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진세연이 미소 가득한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진세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낭. 포상휴가. 마지막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베트남 다낭에서 포상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부채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빛나는 미모는 물론, 양갈래로 땋은 머리 스타일이 상큼함을 더하고 있다.



진세연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성자현 역을 맡아 활약을 펼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진세연 SNS

유은영 기자 enter@xportsnews.com